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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아름답고 서정적인 선율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아련한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한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긴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2화 엔딩에 처음 등장해, 노을빛 아래에서 호수(박진영 분)가 미지(박보영 분)의 정체를 의심하는 장면에 흐르며 극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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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보이스로 수많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10CM는 '그 해 우리는',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최근 발매한 '너에게 닿기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으며,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헤드 라이너로 활약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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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