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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난 김영옥은 "황혼 이혼을 한다면 재산 분할의 비율이 어떻게 되냐. 정말 이제 혼자 있고 싶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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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변호사는 "재산 분할의 기준은 정해지 게 없다. 모든 사람의 혼인 생활이 모두 각양각색이다. 재산규모, 직업도 달라서 주변에 들어보시면 10년 넘게 살면 5대5라는 얘기가 많다. 그 얘기를 듣고 상담 오는 사람도 많은데 그런 법칙은 없다. 그런데 혼인기간이 길어지면 서로가 투입한 노력의 양이 비슷하다 생각해서 5대5가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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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김영옥은 "잘 마무리 돼서 궁금한 게 없다"는 김현숙의 말에 "이혼할 때 얼마나 받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현숙은 "같이 살 때도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 뭐가 있어야 받지 않겠냐. 양육비도 간당간당한데 무슨 돈을 받겠냐"며 "받고 싶지만 상대가 돈이 없으면 받기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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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