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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산지 보령에서 다시 모인 사 남매는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따스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약 1,000평에 달하는 쪽파밭으로 향한다. 보령의 특산물인 웅천 쪽파를 수확하는 일거리가 주어진 것. 그동안 겨울철 바다 조업으로 고생했던 임지연, 이재욱은 첫 번째 밭일에 남다른 설렘을 드러내지만 이도 잠시, 만만치 않은 수확 현장에 당황한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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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확한 식재료로 선보이는 요리 한 상도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염정아의 특별한 킥이 들어가는 푸짐한 솥뚜껑 닭갈비와 함께 '임지전'으로 거듭난 임지연의 쪽파전&김치전 그리고 '양념 박' 박준면의 파김치까지, 그야말로 민속주점을 떠오르게 하는 역대급 한 상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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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에서 김혜윤과 모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염정아는 자신을 깨우는 딸 김혜윤의 목소리에 "예서야 공부 안 하고 여기서 뭐 하고 있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김혜윤과 사약길 로맨스를 선사한 이재욱의 반응도 초미의 관심사. '전 약혼녀(?)' 김혜윤도 당황하게 만든 이재욱의 반응이 어땠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스카이바이크를 타는 사 남매의 특별한 봄나들이와 더불어, '사망 정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임지연의 짜장면 먹방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