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채영이 활동 중단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채영은 7일 자신의 계정에 "1년동안의 모험은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시간이였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다시 보고싶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완전하지 못해서 스스로 좋은 기회들을 보내고 많이 속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작은것 하나하나 제가 할 수 있고 저에게 주어지는 일들을 열심히 해서 사랑 받을 수 있게 할게요. 이해해주시고 좋은 말씀들 많이 보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라고 전했다.
이채영은 또 지난 1년간의 사진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채영은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채영은 2007년 '마녀유희'로 데뷔, '아내가 돌아왔다' '비밀의 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해 1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돌연 하차한 뒤 오랜 공백기를 보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채영은 '여행 그만 다니고 일해달라'는 팬의 요청에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다. 작년에는 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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