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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최형우에게 모자를 벗어 정중히 인사를 건넨 후, 양현종을 불러 대화를 나누었다. 류현진은 지난 등판에서 왼쪽 내전근 통증을 호소하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상황이었다. 경쟁을 잠시 뒤로한 채, 두 선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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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투수 모두 올시즌 선발 자리를 유지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폰세는 현재 9승 무패, 평균자책점 1.80의 완벽한 성적을 유지하며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고 있다. 지난 3일 대전 KT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째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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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팀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두 선수의 일요일 맞대결이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선수의 훈훈했던 만남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