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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웨일스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2006~2007시즌 카디프시티에서 데뷔한 램지는 2008~2009시즌 아스널로 이적했다. 웨일스의 파브레가스로 불린 램지는 탁월한 기술과 패싱력, 폭넓은 활동량을 자랑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2018~2019시즌까지 아스널에서 뛰며 통산 369경기 출전 64골-60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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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2008년 웨일스 대표팀에 승선한 램지는 가레스 베일과 함께 웨일스 축구를 이끌었다. 라이언 긱스도 하지 못한 대업을 연이어 이뤄냈다. 유로2016 8강과 유로2020 16강을 달성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진출하며 64년만의 월드컵 본선행을 이뤄냈다. 86경기에 나서 2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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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연장과 지도자 변신의 기로에 서 있던 램지는 결국 선수를 택했다. 그가 멕시코를 택한 이유가 있다. 램지의 에이전트는 푸마스의 감독 에프레인 후아레스를 관리한다. 이 인연으로 연결되며, 램지는 푸마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