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미쓰에이 출신 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선예는 8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 민영이 시집가던 날"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예는 민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선예는 "민영이를 닮은 밝고 싱그러운 꽃들과 분위기와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서, 보고싶었던 얼굴들도 많이 만나고 그동안 가본 결혼식 중 가장 눈물이 많이 났던 날"이라며 "위너스 댄스스쿨의 신동으로 불리며 쏘 패셔너블한 11세 예쁜 아이가 쏘 쏘 패셔너블한 할머니 손 붙잡고 늘 호탕하고 왈가닥 웃음으로 주변을 밝히던 우리 민영이"라며 민이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찍었던 사진도 공개했다.
선예는 "아주아주 많이 축하하고. 결혼식날 광대승천해서 춤추고 행복해하던 마음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가주길. 언니는 늘 여기 있다"며 든든한 언니미를 보였다.
민은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사업가와 7년 열애 끝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2AM이 불렀으며 2PM 옥택연 장우영, god 박준형, 선예, 미쓰에이 페이 지아,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브라이언, 에프엑스 출신 엠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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