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YOUNG(영)'으로 첫 등장한 백현은 'Ghost(고스트)', 'Pineapple Slice(파인애플 슬라이스)'와 함께 본격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에리(공식 팬덤명 '엑소엘' 애칭)들 잘 지냈어요? 작년에는 아시아 투어였는데 이번엔 저의 첫 월드 투어예요. 이번 서울 공연 잘해서 더 많은 지역의 에리들에게 제 진심이 닿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데뷔 후 처음 월드 투어를 개최하는 소회와 포부를 내비쳤다.
Advertisement
다음 섹션으로 백현이 팬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를 가사로 담은 'Black Dreams(블랙 드림즈)'와 리드미컬하고 섬세한 보컬을 만날 수 있는 'Betcha(벳차)', 'Candy(캔디)', 'Elevator(엘리베이터)'까지 대표곡 무대들이 이어지며 공연의 마지막을 향해갔다.
Advertisement
끝으로 "이번 공연 덕에 전 앞으로 이어질 투어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오늘 정말 행복했고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하며 엔딩곡 '놀이공원 (Amusement Park)'과 함께 공연을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백현은 14일과 15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Reverie'의 공연을 이어간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