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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2인조인 휠체어믹스더블컬링은 단 두 명의 선수가 호흡을 맞추며 정교한 샷, 완벽한 전략 수행 등 고도의 경기력이 필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 선발과 직결되는 중요한 쿼터 대회로 매경기 뜨거운 승부가 예상된다. '코리아휠체어컬링리그'는 지난 4년간 국내 휠체어컬링의 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를 해왔다. 올해 리그는 휠체어컬링과 장애인체육 발전에 진심인 ㈜하이코어의 2년 연속 후원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내년 밀라노·코르티나패럴림픽 금메달을 목표 삼은 윤경선 대한장애인컬링협회장은 "2025년 ㈜하이코어배 코리아휠체어믹스더블컬링리그는 선수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 협회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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