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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한 골프장 리조트에서 박선영과 만난다. 그는 "이 리조트에서 과거 드라마 촬영을 했다"며 '회장님 포스'를 풍기며 "선영이, 여기서 살아~"라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빵 터진 박선영은 활짝 웃은 뒤 "사실 저도 오늘을 위해서 오빠 거랑 내 걸 만들어 왔다"며 손수 만든 드라이버 커버를 건넨다. 박선영의 깜짝 선물에 놀란 김일우는 "완전 커플템이네~"라며 행복해한다. 뒤이어 김일우는 주방으로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릇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이때 "난 선영이를 돋보이게 하는 그릇이 되고 싶다"고 플러팅을 날려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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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영 커플'을 본 이승철과 문세윤은 흐뭇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다. 특히 문세윤은 "실제로 처음 뵙는데, 실물이 훨씬 아름다우시다. (박선영의) 눈빛에 빠져드는 것 같다"고 극찬한다. 또한, 문세윤은 "두 분을 위해 준비했다"며 특별한 카트를 공개하는데, 과연 이승철과 문세윤이 '일영 커플'을 위해 어떤 이벤트를 준비했을지 이들의 첫 만남 겸 골프 라운딩 현장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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