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손담비가 꼭 닮은 딸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9일 "해이야 안뇽♥"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손담비와 아빠 이규혁을 꼭 닮은 딸 해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여운 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해이 양. 그런 딸의 모습을 놓칠 수 없었던 엄마 손담비는 카메라에 딸의 모습을 담은 뒤,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 속 행복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 이규혁 또한 딸과 눈맞춤을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쉽지 않은 육아 속 가족의 소소한 일상에서 함께하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담비 결국 눈물 터진 사연(엄마가미안해)"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처음으로 하루 종일 오빠랑 둘이서만 육아했는데 울었다. 새벽에 너무 힘들어가지고"라며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어 "SNS에 해이 올리면서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고 한 게 정말 울음이 저절로 나오더라"면서 "오빠는 그래도 괜찮았다더라. 힘들었긴 힘들었는데 좋았다더라. 저런 멘탈에 박수를 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육아는 즐겁다'는 이규혁의 말에 "남편이 안 하니까 즐거운 거다. 남편은 안 한다. 나 속았다"며 독박 육아를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손담비는 딸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공개했다. 이에 손담비는 "우리 해이를 널리 널리 알릴거다"며 남다른 딸 사랑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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