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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은 "육성재와는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 일 하는 모습은 사실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현장에서 만나니 정말 프로 배우로서의 면모가 돋보였다"며 "함께 호흡하면서 나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T 같은 성향이 커서 저에게 '팩폭러'라고 놀리기도 했는데 그만큼 편하게 지냈다. 어떤 각도가 예쁘게 나오는 지 조언도 해 주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편안했다"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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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궁'은 모든 회차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 및 한 주간 방영된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닐슨코리아 기준)를 수성했다. 또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89개국 1위에 올라 글로벌 흥행까지 이뤄냈다. 지난 7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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