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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로 앨범 바로 다음에 컴백하게 됐다. 솔로 활동을 하며 단체가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멤버들의 의미가 더욱 굳건해지는 것 같다. 기댈 수 있고 의지하게 된다. 나의 팀이자 내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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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는 "저항의 이미지도 있다. 메이크업도 야외 느낌을 많이 나게 하고 전투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다. 특정 편견이나 선입견을 깨고 싶다기 보다는 데뷔 때부터 외치고 있는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것과 마찬가지로 '함께일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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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는 "데뷔 초 틴크러시 콘셉트에 우리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겼듯 매번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우리가 스며들지 않았나 싶다. 과거 영상을 보면 참 앳됐다 싶듯 지금 모습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멋진 모습도 상큼한 모습도 자연스럽게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유나는 "안무 연습을 하다 리아 언니 팔꿈치에 갈비뼈를 맞았다. 갈비뼈를 갈아 넣은 앨범이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류진은 "유광굉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주셔서 PD님께 여쭤봤더니 너무 흔쾌히 출연해 주셨다. 촬영장 분위기도 좋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PD님께서 저희 곡과 안무에 대한 피드백을 열심히 해주셨다. 곡이 너무 좋다고 우리만의 에너지를 보여주라고 하셔서 그 부분에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키스 앤 텔', '락드 앤 로디드', '프라미스', '워크'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채령은 "벌써 7년차로 재계약을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회사와 열심히 조율 중이다.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리아는 "정확한 수치로 얘기하긴 어렵지만 많은 분들이 노력을 갈아넣은 활동인 만큼 우리의 노력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곡에는 있지가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카리스마가 담겨있다. '카리스마 있지'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예지는 '걸그룹 서머퀸 대전' 참전에 대해 "K팝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히려 즐기고 있다. 선후배분들의 활동도 기대하고 있고 우리 또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