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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CCTV 영상을 보면 '쾅'하는 큰 소리와 함께 육중한 문틀이 순식간에 형체를 잃었고, 파편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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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돌진해 들어오자 리는 여동생을 들어 올려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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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고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간 60세 고객이 새로 구입한 스쿠터의 작동에 익숙하지 않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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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할아버지는 "CCTV 화면을 보니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 끔찍했다. 단 1, 2초만 큰 손녀가 늦었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해자가 사고 발생 후 즉시 사과하러 왔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상대방이 의도하지 않았고 심각한 결과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손상된 문의 수리만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