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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는 시작부터 "우리가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을 보여드리는데 지소연의 의도와 가스라이팅이 담겨 있다"면서 "우린 쇼윈도"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이에 김숙은 "지소연에게 쌓인 게 많은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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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반전 일상도 전격 공개됐다. 지소연은 "내가 배우 활동이 뜸해서 남편 덕을 보고 산다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3년 차 광고대행사 대표"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본금 0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매출 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고 송재희는 "아내가 돈을 엄청 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진심으로 존경심이 든다. 정말 대단한 분이고, 내 롤모델이다. 나는 마님을 모시는 돌쇠"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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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콩달콩했던 두 사람의 분위기는 사업 미팅 후 180도 달라졌다. 송재희는 지소연의 말투에 대해 "말을 좀 예쁘게 해라. 명령조로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불만을 표했고 이에 지소연은 "남편의 민감의 척도가 높은 편이다. 그래서 서운한 일이 많은 편"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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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재희는 "나는 지지고 볶으며 사는 것도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 다녀오고 나서 아내가 한 말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미안함을 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