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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첫 진입부터 4개 부문 차트인…美 본격 활동 앞두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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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백현의 빌보드 메인 차트 진입은 이번이 처음으로, 미주 투어와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앞두고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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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및 음반 성적도 주목할 만하다. 신보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는 전 세계 24개 지역 1위, 타이틀곡 '엘리베이터'는 톱 송 차트 14개 지역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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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현의 이번 앨범은 2025년 현재 기준, 올 한해 컴백한 남녀 솔로 아티스트를 통틀어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백현의 글로벌 영향력은 공연 흥행에서도 이어진다. 데뷔 13년 만에 개최하는 첫 솔로 월드 투어 '레버리'는 지난 7일과 8일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항해에 돌입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결국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해야 했다. 이틀간 공연장을 찾은 관객수만 2만 3000여명으로, 막강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또한, 투어의 첫 해외 일정인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6월 14~15일)도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고 팬들의 열띤 요청에 따라 1회차 추가 공연까지 확정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백현은 이번 미니 5집과 서울 공연을 통해 '백현만의 장르'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며 글로벌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음악적 완성도, 티켓 파워, 팬들과의 호흡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백현의 행보에 앞으로도 기대가 모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