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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영희는 "남편이 너무 착하고 순수한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다"며 "연애 시절부터 대출을 받아가며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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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남편이 출산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카드대출을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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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은 '출산 선물로 서프라이즈 하고 싶었다'고 했지만, 나는 '이런 서프라이즈가 어딨냐'며 난리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급히 돈을 다시 채워 넣고 신용점수를 회복해 대출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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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말자 할매' 캐릭터로 활약 중이며, 과거 스탠드업 코미디와 연극 무대에서 자신만의 코미디 색을 이어왔던 시절을 회상하며 "지금 전성기만큼 바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