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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솔의 매력에 빠진 배우 지망생 김민준을 연기한 차학연은 정지소에 대해 "정지소가 연기해줬기 때문에 영화 속 민준이 표현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민준의 대사들이 어려웠는데 지소가 표현한 미솔이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지 않더라. 처음에는 촬영 전 민준이의 버전을 5가지 정도 준비해 가는데 실제로 지소와 리허설 해보면 내가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구나 싶더라. 지소에게 의지를 참 많이 했다. 촬영을 하면서도 대화 할 수 있는 순간이 많았다. 지소도 현실적인 고민이 많지 않나? 서로 대화를 하면서 많이 의지했다. 그리고 내가 무대인사나 시사회를 처음 해보지 않나? 많이 떨리고 긴장했는데 옆에서 '하면 돼'라며 긴장을 풀어줬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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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즈미 노리히로 감독의 일본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와 남자가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정지소, 차학연, 정웅인, 진경, 권한솔 등이 출연했고 '채비'의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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