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02년생인 서영준은 백송고와 홍익대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유격수에서 투수로 전향했다. 올 시즌 최고 구속은 145㎞, 사이드암 투구 폼에서 나오는 슬라이더와 커터, 체인지업을 활용한 다양한 구종 조합이 장점이다.
Advertisement
이어 "학창 시절에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투수 전향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선수다. 공격적이고 분석적인 피칭이 강점이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투수"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하지만 화성 코리요에서 나를 신뢰해준 신경식 감독님, 이희성 코치님 그리고 팀 동료 덕분에 이 자리까지 왔다. 그리고 야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KT 고영표 선배님처럼 최고의 사이드암 투수가 되어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Advertisement
이어 "화성특례시도 재도전하는 독립야구 선수들을 위해서 진정성을 가지고 야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관심 깊은 지원 덕분에 코리요 독립야구단이 짧은 시간만에 좋은 선수들을 프로야구단에 배출하고 있게 되었다. 화성특례시가 머지않은 시일에 대한민국 야구의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