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미스터트롯3'의 주인공인 김용빈 X 손빈아 X 춘길 X 최재명 X 추혁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탁재훈을 가리키며 "재훈이 형이 트로트 하고 싶었던 이유가 바로 이거다. 상금이 어마어마했다"라고 김용빈의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김용빈이 "상금은 3억원"이라고 밝히자 모두가 감탄했다. 특히 탁재훈은 "3억원 받아서 오늘 센터에 앉은 거야? 와~ 멋진데?"라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임원희는 "통장에 3억원이 찍혔을 때 어땠냐?"라며 당시 기분을 궁금해했다.
이에 김용빈은 "그냥 '아~ 세금 엄청나게 많이 나가겠다'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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