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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큰아들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 왔다. 와보니 둘째가 살이 너무 빠져 있다"라며 둘째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어 "큰 아들이 미대를 다녀서 졸업식 전에 졸업 전시를 가고 있다. 중간에 군대를 다녀와 이제 졸업한다. 모성애라는 걸 처음 느끼게 해 준 첫째. 매번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줬다. 유치원에 처음 가던 날, 저와 처음 떨어지는 거라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군대에 보낼 때도 그랬는데 이제 대학까지 졸업하니 울컥하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라며 큰아들의 졸업을 앞두고 울컥한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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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메이저리거 이정후의 경기를 보며 둘째 아들과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둘째 아들은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키가 180cm인 아빠 손지창과 같은 체격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두 아들을 낳은 것"이라며 두 아들을 향한 애틋함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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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