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경주 한복판에서 노래방이 오픈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300회 특집으로 경주로 떠난 단체 숙박 임장기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홈즈' 300회 특집 3탄으로 그 동안 '홈즈' 코디들은 300회를 맞아 경주로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디들은 두 팀으로 나눠 경주 임장을 시작했는데 양세형 팀에는 김숙, 장동민, 김대호가, 박나래 팀에는 주우재와 양세찬이 함께 했다.
불국사 숙박 단지 내 유스호스텔에 도착한 코디들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야외무대에서 고기 파티를 즐긴다. 코디들의 즉석 제안으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주우재와 양세찬은 가수 김장훈의 '소나기'를 열창한다. 노래를 시작한 지 3초 만에 코디들의 관심이 끊기자, 두 사람은 김장훈 특유의 모창과 발차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어 양세형과 김대호는 그룹 H.O.T. 노래에 자동으로 무대에 오른다. 주우재의 노래에 양세형과 양세찬은 칼군무를 선보여 박수와 환호를 받지만, 김대호 혼자만 계속 박자를 놓쳐 웃음을 유발한다. 부장님 춤 솜씨를 선보이던 김대호는 숨겨놨던 비보잉 솜씨를 거침없이 선보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후, 한복으로 환복하고 무대에 나타난 박나래는 키친 타올을 길게 휘날리며, 타령을 부른다. 음정, 박자 어느 하나 맞지 않는 총체적 난국에 박나래는 "무대 의상을 신경 쓰느라, 정작 노래 연습을 못했다"고 고백한다. 박나래의 퍼포먼스를 본 장동민이 "경주에서 유명한 무당이시다"라고 농담하자, 코디들 전원 박나래 앞으로 다가와 소원을 빌어 웃음을 유발한다.
장동민의 위시리스트인 '홈즈' 최초 야간 임장이 이루어진다. 2인 1조 야간 임장단에는 '홈즈'의 '맏형' 장동민과 '맏언니' 김숙이 함께 한다. 야간 임장지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잔뜩 겁먹은 김숙은 "동민아! 나를 놀라게 하지 마! 나는 남자 때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호기롭게 출발한 이들의 야간 임장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300회' 특집! 경주로 떠난 단체 숙박 임장은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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