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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패밀리'는 자신의 집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한바탕 물놀이를 즐긴다. 이어 '큰손' 김로은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들통'에 라면 10봉지를 끓여 간식을 대령한다. 한바탕 '라면 먹방'을 즐기던 중, 곁들여 먹는 김치가 똑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자, 김로은은 고심 끝에 "김장을 해야겠다"고 선포한다. 남편, 아이들과 함께 4시간을 이동해 LA에 위치한 코리아타운으로 향한 김로은은 한글 간판으로 된 한인마트에 들어서 식자재를 구입한다. 이어 김로은은 "라스베이거스보다 물가가 훨씬 저렴해서 (차로) 4시간이 걸려도 올 수밖에 없다. 이렇게 싼 걸 본 적이 없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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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김장이 끝나자, 김로은은 '김장 국룰'인 겉절이와 수육을 준비해 지인들에게 푸짐하게 대접을 한다. 모두가 맛있게 식사를 즐기던 중, 이날의 '스페셜 메뉴'로 '홍어'가 등장한다. 이를 본 '미국 대표' 크리스는 "미국에서는 저런 음식을 아예 찾아볼 수 없다. (홍어는) 미국인들에게 정말 낯선 음식"이라며 걱정한다. 스튜디오 출연진들 모두가 대리 긴장한 가운데, 홍어 냄새를 처음 맡은 현지인들은 조심스레 홍어를 시식한다. 난생 처음으로 홍어를 맛본 미국인들의 '찐 반응'은 어떠할지에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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