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국주는 "일본은 택시비가 비싸서 지하철을 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사실 지하철을 무서워한다"라며 과거 트라우마를 언급했다. 이어 "대학교 1학년 때 집 앞에서 청량리 지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는데 어떤 여성분이 차가 출발할 때 제 발과 부딪혔다. 그분이 부딪힌 거였고, 나는 괜찮다고 하려고 했다.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손으로 내 머리채를 잡더니 '미친X' 이라면서 기둥에 내 머리를 내려찍었다. 아침에 학교를 가다가 정신없이 맞았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국주는 지하철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은 후 지하철에 몸을 실었고 목적지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이국주는 "제가 하면 잘 한다. 안 했던 거지. 뭐 별거 없네. 되게 어려운 줄 알았다"라며 트라우마를 극복, 뿌듯해했다.
Advertisement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