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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허바오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허난성 푸양시에 사는 닝씨(30)는 2024년 10월 자오라는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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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자오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18만 8000위안(약 3600만원)의 신부 값을 지불하고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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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닝씨는 영상 플랫폼에서 자오가 다른 사람과 결혼한 사진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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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피해자는 닝씨뿐만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자오는 사기 결혼으로 총 190만 위안(약 3억 6000만원)을 챙겼으며, 신부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모두 임시로 고용된 사람들이었다.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인 경찰은 사기 자금의 일부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