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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맨유는 PSG가 돈나룸마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목하고 있다. 맨유는 현재 안드레 오나나를 대체할 새로운 1군 골키퍼를 찾고 있다. 맨유는 PSG와 계약 문제로 갈등 중인 돈나룸마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돈나룸마는 PSG와 계약이 1년 남았고, 구단은 4000만 유로(약 620억원) 가격을 책정해 관심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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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과 돈나룸마의 동행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1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며 프랑스 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활약은 PSG에서도 이어졌다. 이적 후에도 돈나룸마는 케일러 나바스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지난 두 시즌 모두 42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UCL에서 눈부신 선방 능력으로 리버풀과 아스널을 울리고 PSG의 우승에 일조했다. 시즌 도중 상대 선수 스터드에 얼굴을 찍히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자리를 지키며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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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룸마가 떠나게 된다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구단은 맨유다. 맨유는 오나나가 보여준 불안한 경기력 때문에 새로운 골키퍼를 물색 중이다. 돈나룸마라면 맨유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선수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등도 돈나룸마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기에 영입전이 시작된다면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