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꿈꾸는 몸무게를 밝히며 연애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10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도쿄에서 자취 중인 이국주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국주는 "오늘 고되긴 해서 안 먹을 수 없다"며 혼자 술상을 차렸다. 마트에서 구입한 해물파전과 양념치킨, 오이지 등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던 그는 "얼추 맛은 냈는데 해물파전이어도 파전이 메인이어야 하는데 새우 맛이 너무 강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엄마가 해준 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코올 도수 7도, 4도짜리 술을 마시던 이국주는 "74kg이 내 꿈이다. 지금 74kg였으면 연애 안 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근 중국 드라마에 빠진 사실을 밝히며 "일본어 공부해야 하는데 갑자기 '투투장부주'라는 중국 드라마에 빠졌다. 이틀 만에 다 봤다. 왜 그렇게 달달하냐. 코끝과 가슴이 찌릿하다.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일본어 공부해야 하는데 중국 드라마를 틀어놨다"며 자조 섞인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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