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100평 규모의 집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100평 규모 새로운 집이 공개됐다.
이날 임미숙은 "이사를 왔다. 중식당 5분 거리다. 25년을 한 곳에서 살았다. 그때 공황장애가 심했다. 3층이라 되게 어둡고 우울해서 이번에는 밖이 보이는 탁 트인 곳으로 이사 왔다"며 집을 소개했다.
이어 부부의 100평 하우스가 공개됐다. 탁 트인 통창과 고급 소파가 배치된 거실, 화이트톤 대형 주방, 뷰만 봐도 힐링인 임미숙 방과 드레스룸, 호텔 같은 임미숙 전용 화장실과 우드톤의 김학래의 방에 이어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VCR을 보던 출연진들 "호텔이냐", "대저택 같다", "잡지 보는 것 같다", "집이 미로다"면서 연신 감탄을 표했다.
지난 주 싸운 건 아니고 두 달 째 서로 말을 안 한다는 부부는 이날 한 곳에 있어도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김학래는 "나이 드니까 부부 사이에 말 없어지면 싸운 거다. 말하면 풀린 거다"고 했다. 임미숙은 "요즘에는 여자 할 일, 남자 할 일 없다. 주방 일도 남자가 해주고 사업하는 일도 또 여자가 할 수가 있는건데 김학래 씨는 오직 자기 운동, 자기 관리, 협회 일 밖에 안 하니까 전체 일을 내가 다 한다"고 했다.
잠시 후 팽현숙, 최양락이 집들이차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임미숙은 바로 그림을 자랑, "우리가 빛이 없으면 못산다. (김학래)도박 빚만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팽현숙은 집을 둘러보며 "집이냐 호텔이냐. 너무 좋다"면서 감탄을 쏟아냈다. 최양락은 100평이라는 말에 "그 사이에 상류층이 됐더라. 많이 발전했구나. 뭐로 이렇게 돈을 벌었지? 부럽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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