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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FF는 과거 세계 격투기 최고의 단체였던 프라이드FC를 이끈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가 만든 단체로 2015년에 출범했다. 현재 일본 최고의 단체로 로드FC와는 출범할 때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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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진FF의 첫 한국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로드FC 정문홍 회장도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라이진FF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와 만나 축하의 말을 전했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자들을 출전시킨 ZFN 정찬성 대표도 프로모터로 참석해 사카키바라 대표, 정문홍 회장과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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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의 적극적인 도움에 사카키바라 대표도 "이번 대회에 여러 가지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TEAM KOREA와 TEAM RIZIN의 컨셉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여럿 출전했는데, 로드FC에서는 밴텀급의 대표 스타인 김수철(34·로드FC 원주)과 양지용(29·제주 팀더킹)이 출전했다. 김수철은 사토 쇼코와 2012년 이후 13년 만에 만났는데, 아쉽게 판정패 했다. 양지용은 경험이 많은 타격가 킨타로를 3라운드 19초에 꺾었다. 스탠딩 타격에서 상대를 그로기로 만들었고, 이어지는 파운딩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