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지우의 생일을 맞아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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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는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울지우는 스무 살에 만났는데 이제는 50살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네요. 울막내까지 50살이 되었으니 다 합치면 몇백살이야"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생일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를 비롯해 신애라, 오연수, 유호정, 윤유선 등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정하게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한 꽃으로 꾸며진 테이블, 고급 디저트와 함께 밝은 톤의 드레스 코드까지 더해져 마치 드라마 속 장면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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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검은 민소매 드레스에 왕관 머리띠를 쓴 최지우는 'BIRTHDAY GIRL' 어깨띠를 두른 채 놀란 표정으로 감동을 표현하며 생일 파티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신애라는 "앞으로 몇 번의 생일을 더 함께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만남 하나하나를 기쁘게 만끽하자"며 "올해 50을 맞이하는 귀한 여성분들 모두 축하드린다. 생각보다 아름다운 시기가 시작된다"고 덧붙여 따뜻함을 더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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