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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띈 변화는 영자였다. 초반 0표를 받았던 그는 영철의 선택에 선을 긋고 상철에게 직진하기로 마음먹었다. "결과가 어떻든 제 감정에 충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슈퍼 데이트권'까지 상철에게 사용하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상철은 정숙과의 데이트 후에도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가며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영자는 "정숙님이 상철님을 절대 안 놔줄 것 같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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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 데이트권'을 두고 펼쳐진 미션에서는 영자, 광수, 영식, 영숙이 승자가 됐다. 영자와 영숙은 각각 상철과 영수를 지목했고, 광수와 영식은 모두 현숙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그러나 현숙은 끝내 자신이 바라던 영호와의 소통이 끊기자 "영호님이 대화를 요청하지 않는 이상 굳이 이야기할 필요 없다"며 마음을 접는 선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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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