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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나 소독약에도 잘 살균되지 않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도 쉽게 전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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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로 보면 6세 이하 영유아 의사환자는 같은 기간 29.7명에서 58.2명으로 약 96% 급증했다. 7~19세(4.5%)나 20세 이상(41.2%)과 비교했을 때 증가율이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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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별다른 후유증 없이 자연스럽게 호전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각막혼탁이나 눈꺼풀과 안구가 달라붙는 검구유착이 발생할 수 있다.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처방받아 투여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물이나 식염수 등으로 눈을 씻어내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