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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제로슈가에 대해 "평소에는 거의 안 먹다가 몇 개월에 한 번씩 진짜 단 거 당길 때 그때 과감하게 먹는다. 엄청 달게"라고 말했고 유진은 "저는 원래 군것질 좋아한다. 살찌고 몸에도 안 좋으니 많이 안 먹는데 요즘 제로 제품이 많이 나오니까 만약 두 개가 있다면 제로를 고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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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태영은 "건강에 좋은 음식은 맛이 없지. 그건 안다. 그런데 이게(단 음식) 맛이 있다? 이게 맛있다는 건 잘 모르겠다. 그냥 달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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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은 "가끔 당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때는 과감하게 먹는다"라고 자신의 습관을 말했고 유진은 "이분은 밥을 못 먹으면 심각하다. 밥 한 끼 안 먹는 게 이분의 몸에는 데미지가 크다. 하루는 빨리 가서 밥 좀 먹으라고 했더니 혼자 어떻게 먹냐더라"라며 혼밥을 못하는 기태영에 대해 "아직 배가 덜 고팠나 보다. 그럼 오빠는 내가 없으면 못 사는 거다. 밥을 못 먹으니까. 그럼 나한테 더 잘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