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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N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다시 언급되면서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유행을 타는 중이다. 이에 소지섭은 "예전에는 부담스럽기는 했다. 그런 얘기를 하시면 '미사' 얘기를 하고, 또 명대사를 해달라고 하면 약간 부담스러웠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것마저도 감사한 것 같다. 요즘에는 시키시면 다 한다. 너무 감사한 일이고, 예전 드라마를 젊은 친구들이 다시 볼 수 있는 계기가 돼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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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제가 연기파 배우는 아니잖나. 그러다 보니 이제는 뭘 해도 비슷하게 보여지는 것 같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새로운 얼굴에 찾는 게 맞나? 새롭게 나왔는데도 비슷하게 보시니까 앞으로 내가 잘하는 걸 해야 하는지 왔다갔다 고민되는 것 같다. 정답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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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소지섭)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이준혁)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 드라마. '광장'은 전 세계 44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등극하며 흥행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