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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길거리에서 피해자 왼쪽 얼굴을 6차례 ??리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행인들이 듣는데 피해자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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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피해자 A씨는 "작년 10월 3일 대구에서 귀가하려고 거리에 서 있던 택시의 문을 열었다가 동시에 택시를 잡으려던 최 씨와 시비가 붙었다"고 했다. 이어 A씨가 "내가 먼저 택시를 잡았으니 뒤차를 타라"고 하자 최 씨가 갑자기 뺨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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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후 최씨가 '나는솔로'에 나온 10기 정숙이라는 것을 알았고, "당신 같은 사람이 TV에 나와서 웃고 활동하는 게 상당히 불편하다. 정식으로 사과받고 싶고, 그렇게 못 하겠다면 TV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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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기 정숙 최 씨는 최근 자신이 연 자선행사에서 짝퉁 명품을 판매해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한 바 있다. 당시 10기 정숙은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고 해명했으나, 경찰에서는 아직 조사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