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위라클' 송지은이 박위를 위해 집에 마사지 침대까지 설치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서는 '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지은이의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지은 박위 부부의 신혼집 거실 한 가운데에는 마사지 침대가 떡하니 놓여있었다. 박위는 "남편 마사지 받게 해주려고"라며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고 송지은은 "나는 그게 속상했다.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마사지샵이 배리어프리(barrier-free)가 아니니까 좋다고 하는데도 잘 못 가지 않냐. 그러면 내가 집에서 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요즘 (아로마 마사지를) 배우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박위를 위해 마사지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배운대로 차근차근 박위에게 아로마 마시지를 해주는 송지은. 송지은은 "내가 에스테틱 이런 데를 많이 다니지 않았냐. 일주일에 한 번씩 관리 받으러 갈 때 즐거움과 설렘이 있다. 관리 받고 나면 진짜 개운하고 시원하다. 오빠도 그걸 느꼈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가기도 힘들고 습관이 안 돼있고 어색하지 않냐"고 마사지를 배운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박위는 "나는 나한테 과분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다. 비싸기도 하고 나는 운동을 했던 사람이니까 마사지는 나한테 사치라고 생각했다. 근데 '위라클' 진짜 많이 하고 (촬영)하다 보니까 마사지가 필요한 상황까지 온 거 같다"고 밝혔다.
촬영 중인 것도 까먹을 정도로 마사지에 만족한 박위. 박위는 송지은의 정성에 다시 한 번 감동했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