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미숙이 피싱 피해로 6천만 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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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채널에는 '배우 이미숙, 챗 GPT의 첫 만남..결혼할 수 있을까?'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숙은 노트북을 하다가 "내가 피싱 당했을 때 이렇게 들어갔던 것 같은데... 통장이 털려서 5,6천만 원이 날아갔다. 그 뒤로는 핸드폰으로 결제를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킹범이 내 핸드폰에 설치된 카드로 다 결제를 하더라. 새벽에 4시간 동안 그랬다. 경찰서에 물어보니 온라인에서 쇼핑한 걸 돈으로 바꿔주는 구조가 있다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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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깜짝 놀랐다. 너무 무서워서 그다음부터는 핸드폰으로 아무것도 못한다. 범인들이 내 핸드폰을 복제해 핸드폰 내용을 다 본 거였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미숙은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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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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