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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의정이 9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의정은 6년째 열애 중인 9살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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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의정은 남자친구가 차려 놓은 아침도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고 "쓸개가 기능이 아예 죽어버려서 쓸개를 땠다. 목젖은 스테로이드 투약을 많이 했고, 근육이 늘어져서 기도를 막는다고 해서 목젖을 땠다"라며 관리를 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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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의정의 부모님은 이미 남자친구를 마음에 들고 있었지만 이의정의 표정은 어딘가 알 수 없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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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정은 "고관절 수술 이후 아이를 가질 수 없다. 임신을 할 수 없다. 또 유전적으로 갈 수 있는 게 높다고 한다. 내 병을 아이에게 유전적으로 물려주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이의정은 1989년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뽀미언니로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번개머리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뇌종양 진단을 받은 이의정은 수술 후 15년 투병 생활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의정은 지난 3월 MBN '알약방'에 출연해 "계속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3개월 시한부 선고 판정을 받았다. 백혈구가 불안정해서 뇌종양이라고도 하지만 혈액암이라고도 한다"며 "완치될 때까지 15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길었던 뇌종양 투병에 대해 털어놨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