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의 위생에 대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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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는 300회 특집 3탄으로, 멤버 전원이 경주로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 팀에는 김숙, 장동민, 김대호가, 박나래 팀에는 주우재와 양세찬이 함께했다.
이날 멤버들은 경주의 유스호스텔 임장에도 나섰다. 앞서일정을 소화하느라 고생했던 멤버들은 유스호스텔의 밀폐된 방에 한데 모이자 서로 큼큼한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우리가 오늘 고생하긴 했나 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쉰내가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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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다시 VCR로 보던 양세형은 "저는 저 때부터 (냄새가 나는 사람으로) 나래를 의심했다"라고 고백했고 박나래는 "나 진짜 아니라고 했잖아!"라며 발끈했다. 박나래는 "차 뒷자리에 김대호 코디님하고 둘이 탔는데 옆자리에서 개밥 쉰내가 나더라"라며 김대호를 언급했다. 김대호는 이렇다할 변명을 하지 못했고 폭소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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