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정석원은 라면을 좋아하는 하임 양을 위해 '정석원식 해병대 라면'을 직접 끓였다. 요리 도중 그는 "학교 어땠냐. 공부 잘했어? 수학경시대회 결과는?"이라며 딸에게 다정히 물었고, 하임 양은 "탈락했다. 애들도 다 탈락했다"며 아쉬워했다.
Advertisement
정석원은 "얘 그리는 틀이 있다. 만화같이 그린다. 저는 현실적으로 그린다"면서 "제가 얼마전에 하임이 그린 거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딸의 얼굴 그림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정석원은 "국제 수학 경시대회였는데, 예선을 67점 커트라인인데 69점으로 통과했다. 그런데 본선 문제는 전부 영어였다"며 딸의 성취를 자랑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지금 애 자랑하는 거냐"고 웃으며 받아쳤고, 정석원은 "아니다. 근데 떨어지긴 했잖아"라며 머쓱해했다.
Advertisement
하임 양은 "슬프다. 왜냐면 대회 통과하면 클래스 포인트 20점 주고 빅파티한다고 했다"라며 속상해 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으며, 9살인 하임 양은 현재 1년 학비가 3천만 원인 국제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