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또 한 번의 비주얼 충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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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전신에 진홍 장미가 덮인 아트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강렬한 스타일링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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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빛 헤어와 핫핑크 수트,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발산하며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누리꾼들은 "이걸 진짜 소화하네", "역시 GD는 GD", "장미 정글 속에서도 살아남을 패션 괴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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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최근 개인 활동과 함께 글로벌 아트, 패션 행보도 이어가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의 정규 3집 '위버멘시'(U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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