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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풋볼은 '아스널은 요케레스 영입을 위해 공식 제안을 했다. 이 금액은 현재 스포르팅이 원하는 금액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스포르팅은 8000만 유로를 원하는 반면 아스널은 6000만 유로(약 940억원) 수준의 제안 이적료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너스를 포함하면 이를 넘길 수도 있다. 초기 교착 상태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계속되리라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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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가 잠재력을 폭발시킨 팀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그를 영입한 스포르팅이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첫 시즌 공식전 50경기에 출전해 무려 43골 14도움, 공격포인트 57개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엘링 홀란(44개), 킬리안 음바페(54개), 해리 케인(56개)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올 시즌도 52경기에서 54골 12도움을 적립했다. 스포르팅에서만 두 시즌 동안 97골 26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기근에 시달리는 팀들에게는 완벽한 조각이 될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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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의 이적 의사에도 불구하고 스포르팅이 높은 이적료를 계속 고수한다면 올여름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이미 태업 가능성까지 내비친 요케레스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