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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을 보면 빨간색 란제리를 입은 두 여성이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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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영국의 한 폴댄스 학교가 주최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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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진행된 궁전은 19세기 초 건립되었으며, 현재 아시아 주제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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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한때 왕족이 머물던 코르푸 궁전이 이제 폴댄스 장소가 됐다", "만약 영국의 버킹엄 궁전 앞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땠을까?"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궁전 구조물에 손상이 발생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폴댄스를 진행한 관계자들은 고고학법 위반 및 문화유산 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하고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