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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훈 CP는 "금번 인터뷰에 정승제, 윤혜정, 조정식 강사와 제작진이 함께할 계획이었으나 조정식 강사를 둘러싼 논란으로 인해 인터뷰가 본래 취지와 다르게 변질될 우려가 커졌다. 이에 따라 제작진 2인만 참석하기로 하루 전 급히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정된 일정에 갑작스러운 변경을 드리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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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정식 강사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결과만 기다릴 수 없는 제작진의 입장을 설명했다. 김 CP는 "이번 이슈가 프로그램 전체의 이미지와 직결된 사안이기도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후속 시즌 구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고민이 크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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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P는 "강사라는 직업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에게 모범이 돼야 하는 자리다. 이번 일이 그 신뢰를 흔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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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처스2'는 대한민국 대표 입시 강사들이 중고생들의 성적 향상을 돕는 맞춤형 에듀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채널A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