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태희가 외모에 대한 불안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태희는 1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태희는 그간 가졌던 외모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희는 "35살이 넘으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육아에 바빴다"며 "30살이 되면서 노화가 시작됐다. 피부 탄력도 예전 같지 않았다. 30대 후반이 되면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태희는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법을 익혔다고. 김태희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구나 싶었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도 제 또 다른 매력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딸의 엄마가 된 김태희는 외모 관리에 많은 시간을 쓰지 못한다고. 김태희는 "촬영이 없을 때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고 집안일에 많은 시간을 쓴다. 관리는 자주 해야 하지만 시간이 없다"며 "그래서 정기적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는다.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걸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김태희는 2017년 가수 비와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출산 후인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로 복귀한 김태희는 지난 2023년 ENA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한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