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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부터 찬스가 찾아왔다. KIA는 NC 선발 투수 신영우를 상대로 '테이블세터' 이창진, 박찬호의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무사 1,2루 찬스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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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2사 1,2루. 첫번째 타석에 선 5번타자 오선우가 신영우의 초구 124km 커브가 한복판에 들어오는 것을 놓치지 않고 받아쳤다. 타구는 NC파크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 3점 홈런이 됐다. 오선우의 시즌 7호 홈런이자, 지난 8일 광주 한화전 이후 5경기만의 홈런 신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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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