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우리영화'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을 지적하는 기사에 유쾌하게 대응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남궁민 지상파 꼴찌 굴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직접 입장을 전했다. 그는 "기자님,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내용을 보니 드라마를 정성껏 봐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영화'는 현재 낮은 시청률이지만 저는 정말 자신이 있다. 딱 5화까지만 지금처럼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때도 반등이 없고 변화가 없다면 꼴찌, 굴욕, 책임, 더 심한 말로 혼쭐 내달라. 그건 제 책임"이라고 말해 작품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드러냈다.
남궁민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내일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와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이야기를 그린다. 13일 첫 방송된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4.2%, 14일 2회는 3.0%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다소 주춤하지만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