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정주리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도준이랑 같이 상 받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남편 김종부 씨와 함께 고양시에서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해당 표창장에는 '귀 부부는 사랑으로 다자녀를 출산·양육하여 가족 친화 환경조성에 앞장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실현에 기여한 공이 크기에 108만 시민의 마음을 담아 표창장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주리는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받아본 상이라 자랑해 본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 잘 지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 아들을 차례로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다섯째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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