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 시즌 K리그2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수원과 인천은 1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를 치른다. 승점 38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인천과 승점 7점차로 인천을 추격 중인 2위 수원(승점 31)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다. 양 팀은 나란히 12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변성환 수원 감독은 직전 라운드 성남전 선발진과 비교해 세 자리를 바꿨다. 김지현 권완규 이건희가 빠지고 김지호 황석호 정동윤이 투입됐다. 일류첸코가 최전방에 포진하고, 김지호 세라핌이 양 측면 공격을 맡는다. 파울리뉴, 이규성 최영준이 미드필드진을 꾸리고, 정동윤 황석호 레오, 이기제가 포백을 구성한다. 양형모가 골문을 지킨다.
김지현 브루노 실바, 이민혁 김현 고종현 장석환 김민준이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권완규 이건희는 부상 결장이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지난 부천전과 비교해 한 자리를 바꿨다. 당시 무고사가 A매치 장거리 원정 이후에 갓 복귀한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변화없이 수원전에 나선다. 무고사, 박승호가 투톱을 맡고 제르소, 이명주 문지환 바로우가 미드필드진을 구성한다. 김명순 김건희 박경섭 이주용이 포백을 맡고, 민성준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박호민 김보섭 김성민 신진호 델브리지, 이상기 이범수가 벤치에서 대기한다.
수원=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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