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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최근 막을 내린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에서 3승7패(승점 9)를 기록했다. 조 5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북중미월드컵부터 본선 진출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했다. 아시아에도 4.5장에서 4장 증가한 8.5장의 티켓을 배정했다. 3차 예선 각조 1~2위, 총 6개팀이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조 3~4위를 차지한 6개팀은 3개국씩 2개조로 나뉘어 패자부활전 성격을 띤 4차 예선으로 향한다. 이 중 각조 1위 2개팀이 본선에 오른다. 2위팀 중 승자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하지만 중국은 조 5위에 머무르며 탈락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6연속 월드컵 진출이 무산됐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결국 팀을 떠났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가 계약 조건에 따라 이반코비치 감독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13일 오후 축구협회와 계약해지 협상을 진행했다. 14일 오전 일찍 중국을 떠나 카타르로 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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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후닷컴은 '이반코비치 감독의 관점에서 중국은 지난 1년여 동안 시련을 거치며 일정을 발전을 이뤘다. 특히 왕위둥 등 2000년대생, 심지어 2005년생까지 어린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이 중국 대표팀의 중추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협회가 그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길 바란 적이 있다. 하지만 월드컵 도전 실패의 결과는 이반코비치 감독의 사임으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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